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킹덤 (문단 편집) == 성향 == 다른 웹진에 비해 멜로디와 악기의 외적인 테크닉에 강점을 두는 밴드를 좀 더 높이 평가해주는 경우가 많다. 파워/멜데스/프록메탈 쪽에 점수를 후하게 준다고 알려져있긴 한데, 정작 올타임 1,2순위는 항상 [[메가데스]]의 Rust in Peace하고 [[주다스 프리스트]]의 [[Painkiller(주다스 프리스트)|Painkiller]]가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뭐 이 앨범들은 다른웹진에서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헤비메탈 계의 고전 명반들이라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순위다.] Vote수에 따른 편차를 어느정도 감안하기 위해 현재는 평점 + 가중치 제도를 합산해 Rank를 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평가한 90점 앨범과 100명이 평가한 89점 앨범이 있다고 치면 '''정확도'''라는 면에서 전자가 약간 뒤쳐지지만 실제 평균은 전자가 높게 나오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하기 위함이다.[* http://www.metalkingdom.net/notice/content.php?idx=23 -참고] 모던 헤비니스에 대해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고[* 사실 [[메탈코어]]의 기원이 메킹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멜로딕 데스 메탈]]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올드스쿨에 대해서도 꾸준히 재조명을 하는 등 회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주고받는다. ~~다만 충돌하면 가차없이 개판5분전이긴 하지만~~ 메탈 커뮤니티 치고는 중도~온건적인 성향을 가진 유저들이 많아 팝이나 클래식, 틴 아이돌 음악도 자주 리젠되며 별로 거부감 없이 게시판에서 성행하기도 한다.[* 그 예로 메탈 킹덤의 운영진이 록,팝,일렉트로닉,틴 아이돌 그룹들도 다루는 자매 사이트인 허브뮤직을 개설한것만 봐도 알수 있다.] 그래도 [[BABYMETAL]] 등 오타쿠 성향의 음악들에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심하면 --이라지만 꽤 많이-- '자기들이 작곡도 안하는 데 이것을 밴드로 볼 수 있는가?'며 거의 최하점을 주기도 한다. 또한 총괄적인 한국 대중음악 씬을 보는 시선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 해외 웹진 [[Metal Storm]]이나 [[Rate Your Music]] 등이 신인 밴드나 묻혀져 있는 밴드의 재발굴이 상당히 활발한 데에 비해서 이 웹사이트는 회원들의 음악성향이 좀 보수적이라는 이의를 받기도 한다. 당장 1년에 한번씩 일어나는 토너먼트만 봐도 순위권에 드는 밴드들은 거의 작년, 제작년에도 비슷한 위치를 점유했던 것을 봐서라도... 다만 한 번 더 고려해보면 한국 메탈 시장의 참혹한 상황과과 특별한 미디어매체를 접하지 않고 해외 흐름에 빠삭하고 잡지 및 웹진 활동도 어느정도 해야 대강 흐름을 좇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 케이스. 그래도 최근에는 익스트림의 새로운 조류인 [[Djent]]와 포스트 블랙 등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등, 이전처럼 네임드 밴드들에 대해서만 토론하는 분위기는 많이 줄어들었다. 음악적 평가와는 별개로, [[국가사회주의#s-2|NS]][* National Socialism, 국가사회주의의 약자이다. 즉 '''[[나치]]'''다.] 계통 [[블랙 메탈]]이나 [[욱일기]] 문양을 앨범 커버에 넣은 앨범들[* 대표적으로 [[LOUDNESS]]의 [[THUNDER IN THE EAST]]와 [[THE SUN WILL RISE AGAIN ~撃魂霊刀]], [[아치 에너미(밴드)|아치 애너미]]의 Tyrants of the Rising Sun이 있다.]에 대해서는 점수를 낮게 준다. 예전에는 그다지 신경 안쓰거나 껄끄럽다고 언급하는 정도였지만 2015년 정도 부터 --[[아베 신조|누군가]]의 영향인지-- 본격적으로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특히 LOUDNESS는 일본 밴드인데다 멤버들 성향부터 우익이라 알려져 있어서 최하점 폭격을 맞는 중. 이전에 Thunder in the East는 나름 아시아의 명반으로 그럭저럭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 (2018년 7월 13일)는 점수가 [[666|66.6]]점(!?)까지 떨어졌다. NS계통은 욱일기와 일본 우익에 대한 반대 여론이 나치까지 확장된 것도 있지만, 어느 유저의 [[Fanisk]] 과대 평가--사실은 어그로--에 대한 반작용으로 평가가 떨어졌다.[* Fanisk는 [[Circle Of The Tyrants|옛날에 메킹과 싸웠던 다른 커뮤니티]]에서 신주단지 모시듯 찬양하는 밴드라 폭서에서 영향을--잘못-- 받은 것 아니냐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혹은 나치 밴드에 대한 평가가 야금야금 높아지는 상황에 불만을 품고 [[를르슈 람페르지/작중 행적#s-1.5.3|스스로 총대 메고 어그로를 끈 것일지도]]--] 사실 메킹에서 NS는 Fanisk 외에는 익스트림 메탈 중에서도 인기는 커녕 인지도도 별로 없는 장르[* Fanisk도 다른 NS 밴드와 음악적으론 큰 차이가 있다. --폴스 NS--]라 떨어질 점수도 없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